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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용량 건조기 소비효율 1등급 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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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2020. 6. 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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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9kg 건조기.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9㎏ 건조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그랑데 건조기 16㎏과 14㎏ 모델을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을 선보이면서 이번에 9㎏ 모델까지 1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유일 전 용량 1등급 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 신제품은 에너지 효율뿐만 아니라 스마트 기능까지 강화했다. 
총 8개의 센서가 주기적으로 건조기 내부의 온·습도를 감지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해주는 'AI쾌속 건조' 기능이 적용됐다.

제품 곳곳에 탑재된 센서가 불필요한 건조시간을 줄여 기존 9㎏ 제품 대비 전기료가 회당 88원 수준으로 약 20% 절약되고, 건조 시간도 63분(쾌속코스 기준)으로 13분이나 단축된다.

열교환기 면적이 기존 제품 대비 36%, 컴프레서 압축실 용량이 23% 나 커져 건조 효율을 높여 준다.
위생과 청결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기존보다 넓어진 '올인원 필터'와 물세척 가능한 '마이크로 안심필터'를 적용해 열교환기로 가는 먼지를 최소화했다. 또 열교환기 내부를 더욱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내부케어' 코스를 추가해 제품 내부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습기까지 말려줘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지 않도록 해 준다.

이 밖에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해 그랑데 세탁기 AI에서 사용한 세탁코스를 건조기로 전달하는'AI코스 연동'기능도 적용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2개로, 출고가는 각각 114만9000원과 124만9000원이다.

현재 정부는 3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가격의 10%를 소비자에게 환급해주는 고효율 가전 환급제도(으뜸효율 제도) 대상기기에 의류건조기도 포함하기로 하면서, 가전업계는 1등급 라인업 확대가 속도를 낼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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