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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예약 주문 서비스' 편의점 60% 신장...3040여성 이용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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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2020. 6. 29.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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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븐일레븐

편의점 와인 부스가 심상치 않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올해 1월1일~6월26일까지 와인 매출은 전년대비 32.2% 증가했다고 전했다. 특히 4월 중순 모바일앱(세븐앱) '와인예약주문 서비스'가 오픈된 이후로는 무려 60.3%의 신장률을 기록할 만큼 고객 수요가 날로 커지고 있다.


편의점 와인의 성장 주역은 경제력을 갖춘 3040세대 여성이었다. 세븐일레븐이 모바일 와인예약주문 서비스 이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40대 여성 구매 비중이 전체의 22.3%로 가장 높게 았고, 30대 여성이 18.2%로 그 뒤를 이었다. 3040 여성의 와인예약주문 비율이 전체의 40.5%를 차지했다. 전체 여성 구매 비중도 55.9%로 남성(44.1%)보다 11%압도했다. 판매가 169만원의 고가 와인인 '샤또마고750ml'의 구매고객도 40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측은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홈파티, 생활 속 작은 사치 등의 트렌드와 맞물려 여성을 중심으로 와인 소비가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9.7%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수도권 지역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서울지역 자치구별로는 강남구(15.4%), 중구(12.0%), 광진구(9.7%)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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