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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1층 화장품 매장이 온라인으로 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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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2020. 8. 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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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업계가 기존 바르고 써보고하는 체험형 전략에서 온라인 마케팅으로 강화하는 추세다.

바르고 경험하는 최전선 오프라인 소비재로 자리를 굳히고 있지만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화장품 업계가 직격탄을 맞아 디지털 역량 강화에 나서는 추세다. 해외 명품 브랜드도 온라인몰을 두드리거나 자체적인 쇼핑몰을 구축하기 시작했다. 

최근 19일 업계에 따르면 명품 브랜드 샤넬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했다. 백화점 온라인 몰을 제외하고 국내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것은 처음이다. 언택트 소비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선물 제품군에 대한 이용자 요구가 증가했다는게 카카오톡 선물하기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입점한 명품 브랜드 샤넬./카카오톡


카카오커머스는 지난해 8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명품 화장품 테마를 신설했으며, 현재 샤넬 외에도 입생로랑·디올·에스티로더 등 66개의 고가 브랜드가 입점했다. 카카오커머스 측에 따르면 명품 상품 거래액은 전년과 비교해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왜에도 신세계백화점이 만든 화장품 온라인몰 '시코르닷컴'은 지난 17일 개장 한 달 만에 6만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코르닷컴에서는 맥·나스·시슬리·설화수 등 고급 화장품을 비롯해 총 450개 브랜드를 판매한다. 또한 고객의 구매 이력을 추적해 취향에 맞는 제품 추천 서비스인  '시코르 마이 브리프' 를 운영하면서 온라인마케팅을 강화하고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도 패션 커머스 기업 무신사와 합자 조합을 결성했다. 양사는 리테일, 다중 채널 네트워크, 컨슈머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 집중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화장품 업계는 배송업체와도 업무제휴를 통해 화장품 배달 마케팅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CJ대한통운과 손을 잡고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자사 상품을 소비자에게 24시간 내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의 B마트에는 뛰드하우스·일리윤·아이소이·메디힐·해피바스 등이 입점했고 화장품 관련 화장솜, 헤어롤 같은 소모품의 틈세시장을 파고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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