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서울 옆 동네 경기도 그것도 새 아파트 가격 심상치 않다

비즈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2020. 8. 26. 11:58

본문

경기 지역 새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우수한 서울 접근성으로 수요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데다 최신 상품을 적용한 새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그야말로 새 아파트 황금시대를 맞고 있다.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경기도 입주 5년 이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올해 7월 기준 3.3㎡당 1,681만원으로 전년동기(‘197) 대비 약 15.61% 올랐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입주 5년 이하 아파트 상승률 14.54%를 웃돈다. 반면, 경기도 입주 10년 초과 아파트는 같은 기간 10.63%(1,082만원1,197만원) 오르는데 그쳤다.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에 따른 가격 격차도 더욱 두드러진다. 올해 7월 기준 경기도 입주 5년 이하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은 54,385만원으로 10년 초과 아파트 38,217만원과 16,167만원의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712,493만원이었던 아파트 가격차가 1년 만에 36.66%나 벌어진 셈이다. 

특히 수원시의 경우 올해 7월 기준 신·구축 단지 간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 차이는 무려 36,870만원이었으며, 이밖에 남양주시 34,963만원 광명시 3980만원 시흥시 24,888만원 광주시 19,522만원 화성시 16,531만원 등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주요 아파트

 업계에서는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형성되고 있어 상품성이 비교적 우수한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데다 경기 지역의 경우 철도 개통 등의 호재로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낀 수요자들의 유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통계청 국내이동자수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국에서 전출 대비 전입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경기도로 한해 동안 순이동자수는 134,666명으로 나타났다.

 새 아파트 선호현상은 청약시장에서도 나타난다. 올해(1~7) 경기도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에 몰린 1순위 청약자수는 총 669,157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191~’197) 478,78명보다 약 42.11% 증가한 수치다.

 업계 관계자는 최신 평면이나 커뮤니티,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한 새 아파트 상품이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새 아파트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경기 지역 대부분 지역이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만큼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저렴한 분양가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신규 청약을 노리는 것도 내 집 마련의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경기도에서 분양하는 주요 신규 단지들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 경기도 화성시 반월3지구에서 선보이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지상 최고 25, 12개동 전용면적 59~111㎡ 총 999가구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월3지구는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됐다. 또한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나만의 아지트(Azit) 컨셉이 적용되며, 전 세대 현관에 클린에어 시스템(유상옵션)이 적용돼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대우건설은 9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원에서영흥공원 푸르지오 파크비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25, 13개동, 전용면적 77, 84, 117㎡ 총 1,50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수원시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돼 단지를 둘러싼 영흥공원을 집 앞 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푸르지오만의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푸르지오 클린 에어시스템이 도입되며 실별온도제어 시스템과 원패스 시스템,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G.P) 등 첨단 시스템들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8월 경기도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삼동역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지상 20, 7개동 전용면적 63~84m2, 565가구로 구성된다. 경기 광주시 삼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분당 이매역, 판교역뿐만 아니라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강남역까지 6정거장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위례중앙역에서 삼동역을 잇는 위례신사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으로 위례신도시와 성남시 등으로 이동이 더욱 빨라진다. 또한, 서울~세종고속도로(2경부고속도로)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호반산업은 지난 13() 경기도 시흥시 시화MTV지구 공동3블록에서 선보이는 호반써밋 더 프라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9,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82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MTV 998만㎡ 규모의 레저·산업 융합 첨단복합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단지 남쪽으로 시화호가 위치해 있어 오션뷰(일부세대 제외)를 확보했으며 지상에는 차량이 없는 안전한 단지로 조성된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