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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동거 후 결혼? 그들 만을 위한 중소형 아파트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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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2020. 9. 1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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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에게 전용 85 중소형 평면에 다양한 특화 설계 적용한 아파트 인기 만점   

#코로나 때문에 예식은 미뤘지만 전셋집 입주일은 미룰 수 없어서 결혼 전 같이 살려고 합니다. 전세대출 때문에 이미 혼인신고도 했구요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부터라도 신혼부부특별공급 물량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아이는 없지만 도전은 해봐야하지 않겠어요? (예비신혼부부 김모씨_32)

 하반기 신혼부부들의 아파트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7.10부동산대책으로 인해 신혼부부 내집마련 소득요건 등이 완화되면서 신혼부부 특별공급에 도전할 수 있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난 추세다. 여기에 코로나19 악화로 결혼식을 미룬 예비부부들이 혼인신고와 신혼집 입주를 먼저 하는 코로나 동거분위기까지 맞물리면서 신혼부부들이 새 아파트 분양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신청 자격은 분양 진행되는 해당지역 2년 이상 거주자 혼인기간 7년 이내(혼인예정자 포함)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자 무주택자(세대주, 세대원) ▲소득 기준 충족 등이다. 정부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지난 7.10부동산대책으로 이번 9월부터 자격 요건 중 소득기준을 완화시켰다. 소득요건 기준은 전년도(2019)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으로 한다. 우선 공급 대상자(75%)는 분양가 9억원 이하 물량에 대해 소득요건 100%(3인 가구 이하 기준, 563만원) 이하, 맞벌이 120%(675만원) 이하로 전과 동일하다.

 반면 일반 공급 대상자(25%)는 소득요건 120% 이하, 맞벌이 130%(731만원) 이하에서 분양가 6억원~9억원 사이에 해당되는 물량에 대해 생애최초 기준이 추가되었다. 신혼부부 중 생애최초로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소득요건 130%, 맞벌이 140%(788만원)까지 허용된다. 또한 신혼부부 생애최초 주택 구입시 취득세가 감면되는데, 주택 가격이 ▲15,000만원 이하 100% ▲15,000만원~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50%가 감면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전용면적이 85㎡ 이하의 주택만 가능하다. 때문에 가족 계획 및 가족 구성원을 고려해 알짜배기 평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건설사들이 선보이는 중소형 평면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고려해 특화 평면 설계를 도입한 곳이 많아 눈 여겨 볼 만 하다.

 현대건설이 915() 특별공급 진행하는 경기도 광주시 삼동1지구 B2블록 힐스테이트 삼동역은 전세대가 전용면적 63~84㎡인 중소형 평면이다. 드레스룸 및 팬트리공간 등 수납공간을 최대화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63B는 무상옵션으로 침실 2개를 통합해 넓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전용 75A는 팬트리가 무려 2개가 조성되고 안방에 드레스룸이 마련된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는 세대 창고(발코니 확장 시 제공)도 조성되어 여행을 좋아하거나 살림살이로 짐이 많은 신혼부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세대 창고 마다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돼 분실 걱정 없이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금호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신도시A11블록에서 평택 고덕 어울림 스퀘어를 분양 중에 있다. 전용면적 69~105㎡ 등 중소형평면부터 대형평면까지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전용 85㎡ 이하는 절반을 넘게 차지한다. 또한 전용면적 69㎡와 84㎡는 드레스룸, 파우더룸뿐 아니라 알파공간이 조성돼 있어 홈트공간, 홈바, 홈오피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화건설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창대리에서 선보인 포레나 양평은 오는 921일 특별공급을 진행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1세대 ▲74 178세대 ▲84 89세대로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된다. 전용 84㎡는 총 4개 침실이 구성되며 주방 옆 침실의 경우 유상 옵션을 통해 현관 창고, 에어드레서 등 수납 강화형 공간으로 구성할 수 있다.

 대방산업개발은 충남 예산군 내포신도시 RM9블록에 내포신도시 대방 엘리움 더 퍼스티지9월에 분양한다. 전용면적 59∙75∙84㎡로 이루어진 중소형 단지로 총 868세대가 구성된다. 일부 세대에 더블팬트리, 와이드팬트리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75A5.6m, 84B6.1m의 광폭거실 특화 설계가 들어간다.

 분양 관계자는 신혼부부들은 나중에 임신, 출산 등 변화되는 가족구성원까지 고려해 소형보다는 전용 59~84 평면을 많이 찾는 추세라며 대형과 소형에 비해 수요가 많아 향후 환금성도 우수한데다 전월세 수요도 풍부해 재테크 상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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