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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여행 트랜드, 제주 찍고 돌아오는 공항은 지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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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2021. 5. 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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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출처-완도관광문화)

원스톱 여행 플랫폼 카약과 호텔스컴바인이 5월 1일부터 9일까지 15일부터 23일까지 각각 5월 연휴 기간의 여행지, 항공권, 호텔 검색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2021년 5월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카약과 호텔스컴바인의 검색 데이터에 따르면 5월 연휴 동안 인기 있는 국내 도시 1위는 제주도였다. 지난해 같은 연휴 기간(2020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에는 서울이 1위였던 반면, 올해는 제주도가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부산과 서울은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10위권 안에는 강릉(6위), 경주(7위), 속초(8위), 전주(11위) 등 지역별로 대표 도시들이 고루 포함되었다.

특히, 카약과 호텔스컴바인은 여수, 거제도, 완도 등 남해 지역에 주목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눈에 띄게 순위 변화를 보인 곳은 전남 여수였다. 여수는 지난해 동기간 7위에서 올해 4위로 상승하면서 제주, 서울, 부산을 이어 가장 인기를 보인 지역이다. 여수는 남해 청정 바다가 아름다운 도시로 청정지역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면서 투명한 바다와 수많은 유무인도를 보유한 여수의 인기가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제도와 완도는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제주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와 260여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모여있는 완도는 청정 바다와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반면, 지난해에 4위, 5위였던 강릉과 속초는 다소 하락세를 보이며 올해는 5위, 7위를 기록했다. 강릉과 속초는 사시사철 관광객이 몰리는 국내 대표 인기 여행지인데, 이번 결과를 통해 여행객들이 최대한 인파를 피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지를 찾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월 하늘도 제주 행 비행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이번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 연휴 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항공 노선은 '김포-제주' 노선이었다. 김포-제주 노선은 2020년 5월 연휴(2020년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검색량 기준)에도 1위를 기록했다. 해당 기간 예약된 항공권 중 대부분이 제주 노선으로 지난해와 올해 모두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제주도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여행지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뒤를 이어서 '청주-제주', '광주-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여수-제주' 등의 노선이 상위 10위권 안에 대거 포함되었다. 지난해부터 항공사들이 국제선 항공기를 띄울 수 없게 되자 국내선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지방 공항 운항이 크게 확대되면서 다양한 국내 노선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여행이 활성화되면서 이번 5월 연휴에는 전국적으로 다양한 호텔이 고루 주목을 받았다. 제주 신라 호텔, 힐튼 부산, 파라다이스 시티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4·5성급의 특급 호텔들이 검색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코로나 19가 장기화하면서 상대적으로 위생, 안전이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 점에서 특급 호텔들이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동시에 호텔 내 다양한 부대시설과 액티비티 등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음을 알 수 있다.

현재 호텔스컴바인은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대비해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체크아웃 기준) 호텔스컴바인을 통해 호텔 예약 시 결제 금액의 6%가 네이버 포인트로 적립된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스컴바인 웹사이트 내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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