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라이프24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비즈라이프24

메뉴 리스트

  • 홈
  • 비즈라이프24안내
  • 분류 전체보기
    • 비즈
    • 라이프
    • SNS뉴스
    • 정책사회
    • 도서

검색 레이어

비즈라이프24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정책사회

  • 서울시 청사 지하엔 스마트 서울이 있다 ? '스마트서울' 전시관 개관

    2020.10.27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얼마나 빠를까?

    2020.10.27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수익형 부동산 '지식산업센터' 포화 상태 투자 주의해야!

    2020.09.02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고양시 삼송지구 주택시장 상승세에 상업시설까지 기대감 조성

    2020.08.24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서울시, 수해 7개 지역 6억원 지원

    2020.08.19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광복 75주년 일제흔적 지운다! 일본인 명의 토지 적산가옥 일괄정리

    2020.08.09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경기·인천 아파트 산 서울 사람 1년동안 3배 증가

    2020.07.31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서울시, 서울형 기초보장 혜택 문턱 낮춘다

    2020.07.27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서울시 청사 지하엔 스마트 서울이 있다 ? '스마트서울' 전시관 개관

서울시는 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 스마트 도시 행정서비스와 기술을 소개하는 '스마트서울 전시관'을 개관한다. 전시실은 총 198.32㎡(약 60평) 규모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의 삶이 변화되는 도시, 서울'이란 주제 아래 ▲서울을 수집하다 ▲서울을 살펴보다 ▲시민의 삶을 바꾸다 ▲함께 만들다 4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서울을 수집하다'에선 서울시 통신망 'S-Net', 미세먼지·온도·습도 같은 환경데이터를 모으는 'S-Dot', 열린데이터 광장 등 시가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서울을 살펴보다'는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시 전역을 3D로 구현한 'S-Map'을 대형 터치스크린(1.6m×0.9m)으로 체험해보는 공간이다. 원하는 장소를 누르면 일..

정책사회 2020. 10. 27. 11:45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 얼마나 빠를까?

서울시가 내달부터 강서·구로·도봉·성동·은평구에서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시는 과거 산업화 시대 '도로망'이 경제성장을 이끌었던 것처럼, 국민 10명 중 9명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오늘날, 시민의 통신기본권을 보장하고 스마트 도시 인프라의 초석을 다지고자 시 전역에 자가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까치온은 다음달 1일 구로구와 성동구를 시작으로 11월 중순 강서·은평·도봉구를 포함 총 5개 자치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2022년이면 서울에 총 5954km의 자체 초고속 공공 자가통신망이 깔려 25개 자치구에서 빠른 속도의 공공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까치온은 주요 도로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 산책로, 문화체육시설, 역사 주변 등 ..

정책사회 2020. 10. 27. 11:39

수익형 부동산 '지식산업센터' 포화 상태 투자 주의해야!

정부의 잇단 부동산 대책으로 주거용 부동산 투자가 사실상 불가능해지며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그러나 지속되는 내수경기 침체와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도 얼어붙은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익형 부동산으로 인기를 모으건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공장)가 최근 공급 물량과 신규 분양이 증가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일부 지역에서 분양되는 지식산업센터는 미분양이 나오고 있고 경기 침체가 길어지며 임대 수요도 감소하고 있어 지식산업센터 투자 시 주의가 요망된다. 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신설 또는 변경 승인을 받은 지식산업센터 수는 80건으로 1970년 이래로 역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예상 건..

정책사회 2020. 9. 2. 15:50

고양시 삼송지구 주택시장 상승세에 상업시설까지 기대감 조성

고양시 삼송지구 부동산이 뜨겁다. 집값 상승이 주변 지역보다 높게 치솟으며 지역 주거시장을 비롯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삼송지구는 제2의 판교라 불리며 2009년 개발을 시작해 부동산 알짜 지역으로 주목을 받았다. 총 개발면적이 1102만㎡에 달해 판교신도시 929만㎡보다 넓으며, 은평뉴타운과 맞닿아 있는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입지여건이 훌륭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다. 삼송지구는 개발 초기만 해도 부동산 한파의 영향으로 미분양 무덤으로도 불릴 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서울 서북부 내 신흥주거벨트로 떠오르면서 부동산 가치가 상승하며 많은 부동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관심은 부동산 실거래가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한..

정책사회 2020. 8. 24. 16:13

서울시, 수해 7개 지역 6억원 지원

서울시는 수해 피해를 본 광주, 전북, 전남, 강원, 충북, 충남, 경남 등 전국 7개 시·도에 6억원을 지원하고 농산물 판매를 돕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대한적십자사 각 지역 지사에 대외협력기금을 전달, 적십자사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회와 함께 지역 농산물 판촉 행사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고통을 겪는 강원, 충청, 광주, 전라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책사회 2020. 8. 19. 16:57

광복 75주년 일제흔적 지운다! 일본인 명의 토지 적산가옥 일괄정리

광복 75주년을 맞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부동산 공적장부에 존재하는 일제 흔적 지우기' 사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서울시는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자 일본인이나 일본 기업 명의로 돼 있는 토지와 건축물 약 3000건을 정리한다고 6일 밝혔다. 해방 이후 미군정에 몰수된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인·일본기업 소유 재산으로 의심되는 토지·건축물이다. 시는 국토교통부, 조달청, 법원행정처 등 관련 기관과 부동산 정보를 공유해 관내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는 일본인 명의 토지 262건과 건물 2760건 등 총 3022건을 찾아내 정리한다. 서울시는 부동산 공적장부는 물론 대법원 등기소에 존재하는 등기부까지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대장에 있으면서 건물이나 토지도 실제 존재할 경우 국유화할 수 있도록 조달청으..

정책사회 2020. 8. 9. 19:45

경기·인천 아파트 산 서울 사람 1년동안 3배 증가

서울 사람들이 경기, 인천 아파트를 매입하는 모습이 늘었다. 부동산114 아파트 매입자 거주지별 데이터를 살펴보면, 올해(1~6월) 서울 거주자가 경기도 아파트를 매입한 건 수는 2만 1,998건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6,743건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3.3배 늘었다. 인천도 마찬가지다. 올해(1~6월) 서울 거주자가 인천 아파트를 매입한 건 수는 3,143건, 지난해(977건)보다 3.2배 늘었다. 특히 서울과 인접한 지역의 경우 서울에서 매입한 아파트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서울 금천구와 맞닿은 경기 광명시는 4.6배(182→839건) 서울 중랑구, 광진구 등과 인접한 경기 구리시는 2.9배(183→522건), 서울 강서구와 인접한 경기 김포시는 1.2%(1293→1504건) 늘었다. ..

정책사회 2020. 7. 31. 15:11

서울시, 서울형 기초보장 혜택 문턱 낮춘다

서울시가 정부의 기초생활수급 자격에서 탈락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해온 '서울형 기초보장' 수령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를 선정할 때 만 75세 이상 노인에게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전까지 서울형 기초보장 대상자로 선정되려면 당사자의 소득(기준중위소득 43% 이하)과 재산(1억3500만원 이하) 기준과 함께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1인 약 475만원 등)·재산(6억원 이하) 기준도 충족해야 했다. 그러나 8월부터 만 75세 이상 노인은 본인의 소득과 재산 기준만 충족하면 자녀나 손자녀와 함께 살고 있어도 보장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단, 예외적으로 부양의무자의 가구 소득이 연 1억원 이상이거나 재산이 9억원 이상..

정책사회 2020. 7. 27. 16:51

추가 정보

인기글

  1. -
    -
    '공부가 머니?' 훈장 김봉곤, 내 자식 속을 모르겠어요!

    2020.08.18 16:57

  2. -
    -
    AI 스피커에 화면이 달렸네? 구글 '네스트 허브' 국내 출시

    2020.06.30 14:39

  3. -
    -
    이슬람 문화권 '터키'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기원을 찾아

    2020.12.21 14:02

  4. -
    -
    광복 75주년 일제흔적 지운다! 일본인 명의 토지 적산가옥 일괄정리

    2020.08.09 19:45

최신글

  1. -
    -
    폭설! 배달 중단에 따른 자영업 종사자들 우려 사항

    라이프

  2. -
    -
    이슬람 문화권 '터키' 크리스마스 산타클로스 기원을 찾아

    라이프

  3. -
    -
    스타벅스 납품 '이파네마 커피' 코로나19 영향에도 한국•일본등 아시아 시장 성장세!

    비즈

  4. -
    -
    서울시 청사 지하엔 스마트 서울이 있다 ? '스마트서울' 전시관 개관

    정책사회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비즈라이프24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