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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사회

  • 오늘 6.25전쟁 70주년, UN 참전국을 잊지 맙시다

    2020.06.25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취준생 58.4% "올 하반기 취업할 자신 없다!"

    2020.06.24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부동산 규제 강남3구 대형평형 비중 많지 않아...다주택자 '똘똘한 한채 사자!'

    2020.06.24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 자판기 천국 일본, 자판기 시대 끝나나

    2018.02.07 by 리플레이 비즈라이프24

오늘 6.25전쟁 70주년, UN 참전국을 잊지 맙시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6.25전쟁 참전국을 잊지 맙시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서울 시내 주요 전광판 12곳에 올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1분 분량의 영상은 22개 참전국을 국기와 함께 하나씩 소개하면서 "우리는 당신들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를 강조하며 제작됐다. 특히 명동, 홍대, 양재, 잠실 등 서울 내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지역 12곳의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송출중이며, 모닝스타(대표 박주현)의 후원으로 이달 말까지 약 1만회가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도왔던 참전국을 잘 기억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아 이번 기회에 함께 잊지말자는 캠페인을 펼치고자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 스스로가 먼..

정책사회 2020. 6. 25. 10:09

취준생 58.4% "올 하반기 취업할 자신 없다!"

신입 구직자 10명 중 6명은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성공에 자신이 없는 이유로는 '부족한 스펙'과 '치열한 취업 경쟁'을 이유로 꼽았다. 잡코리아가 올 하반기 구직활동을 하는 신입직 구직자 989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구직자 취업 자신감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58.4%가 '올 하반기 취업에 성공할 자신이 없다'고 답했다. 반면 '올 하반기 취업할 자신이 있다'고 답한 신입직 구직자는 41.6%로 절반에 조금 못 미쳤다. '하반기 취업에 자신이 없다'고 응답한 신입직 구직자들에게 그 이유를 질문한 결과(*복수응답) '남들에 비해 부족한 스펙 때문'이 응답률 63.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하반기 취업 경쟁이 더 치열할 것 같아서(51.6%) ▲..

정책사회 2020. 6. 24. 17:57

부동산 규제 강남3구 대형평형 비중 많지 않아...다주택자 '똘똘한 한채 사자!'

애물단지로 불렸던 대형아파트가 1년가 18% 올랐다. 최근 다주택자들에 대한 세금 압박이 커지자 주택 수를 줄이고 주택 규모를 늘리는 서울 대형 아파트들이 강세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동안 대형 아파트는 급속도로 늘어나는 1~2인 가구 중심의 인구변화로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또한, 제대로 된 시세반영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환금성도 떨어져 애물단지로 평가받았다. 하지만, 각종 부동산 규제로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늘어나고 높은 가치의 집 한 채를 사는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생기면서 대형 아파트가 어느새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변모했다. 부동산 정보제공업체 경제만랩이 KB부동산 리브온의 주택가격동향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5월 서울 대형 아파트(전용면적 135㎡이상)의 중위가격은..

정책사회 2020. 6. 24. 09:40

자판기 천국 일본, 자판기 시대 끝나나

-매출 1등 자판기 웃돈 올려 선점하기도-편의점에 밀려 채산성 떨어져 이제는 일본 길거리에서 음료수 자판기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자판기 왕국으로 불리던 일본. 음료수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이 늘어나면서 음료수 자판기 사업이 축소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한다. 2000년대 일본 음료수 업체들은 걸물 밖 음료수 자판기 설치에 열을 올렸다. 2005년에는 260만대까지 설치되 절정을 이뤘고 최근에는 설치 대수가 늘기보다는 철거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료 회사들이 일명 명당 자판기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뺏고 뺏기는 쟁탈전도 벌어졌다고 한다. 매출이 좋은 자판기 위치를 선점해 이익을 높이려는 작업이었지만 최근에는 매출이 없어 철수하는 처지까지 되었다. 주택 골목까..

정책사회 2018. 2. 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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