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라이프24

한류 스타 장근석이, 소집해제를 마치고 전 세계 팬들과 온라인 팬미팅을 가진다. 장근석 측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유튜브 장근석 채널(PrinceJKS)을 통해 ‘2020 JKS Online STAGE_夢 Dreams’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소집해제 후 팬들과 공식적인 첫 만남의 자리다. 온라인 팬미팅에서는 장근석의 근황 토크 및 대표곡 무대를 준비한다. 2년여의 공백을 마친 장근석은 당초 장팬들과 얼굴을 직접 맞대는 팬미팅을 가지려 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또한 온라인 팬미팅으로 보다 많은 국내외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을 할 수 있는 채팅창을 열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한다.

SNS뉴스 2020. 6. 22. 09:23

씨엘씨(CLC) 장예은이 청순 셀카를 공개했다. 19일 씨엘씨(CLC)의 멤버 장예은은 공식 SNS를 통해 청순 셀카를 공개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은은 빨간색 원피스에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턱을 괸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장예은은 "금발 하기 전날 :) 마녀사냥도 바비도 열심히 준비했어요!! 모두모두 고마워요. 음원도 나왔지이이 들으러 가요오" 라며 오늘19일 12시(정오)공개된 엠넷 '굿걸'의 신곡 음원을 홍보했다. 지난 18일 Mnet '굿걸'에서 카리스마 있는 'WITCH'무대와 러블리함을 한껏 살린 솔로곡'Barbie'를 선보이며 극과 극 매력으로 두 번의 승리를 쟁취한 장예은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 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SNS뉴스 2020. 6. 19. 15:02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최근 수도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올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의 개장을 연기 한다고 밝혔다. 오는 26일 예정이었던 수영장물놀이장 개장이 연기 됨에 따라 추후 개방 여부는 7월 중순 경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는 수영장과 물놀이장 8개소 중 뚝섬·광나루·여의도 수영장, 난지·양화 물놀이장 등 5개소를 6월 26일 개장하여 8월 23일까지 운영할 계획이었다. 한편, 한강사업본부는 지난 5월 19일 수영장․물놀이장 운영 사업자를 선정하였으며, 노후한 음수대 배관 교체, 수조 바닥 보수 및 방수 등 시설물 정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마쳤다. 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매년 여름 한강공원 수영장과 물놀이장을 찾아 피서를 즐기는 시민여러분에게 진심어린..

라이프 2020. 6. 19. 14:37

오는 21일 서울 하늘에서 부분일식을 볼수 있다. 이번 일식은 21일 오후3시53분~오후6시4분(한국천문연구원, 서울지역 기준)까지 진행된다. 부분일식은 2020년대에 발생하는 일식 중 우리나라에서 관측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관측할 때 눈으로 태양을 직관하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일식 관측상자를 이용하면 안전하게 부분일식이 진행되는 모습을 관측할 수 있다. 관측상자 만드는 법 사진/서울시 제공

라이프 2020. 6. 19. 14:30

​ 진짜 의료기기로써의 콘돔을 만들기 위해 힘써온 '킨키'가 콘돔 브랜드 '선악과즙 '을 CU 매장에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펀딩에서 1억을 달성한 '선악과즙' 콘돔은 여성의 니즈를 반영해 제작 되었다. 그동안의 남성 위주였던 콘돔 시장에서, 첫 여성의 다양한 니즈를 타겟으로 만든 선악과즙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콘돔 펀딩 성공사례로 출시 첫날 2000만원을 판매, 6일간 7000만원을 판매하며 국내 최단기간 콘돔 최대판매 기록을 달성하는 등 펀딩 기간 동안 콘돔으로는 첫 1억이라는 최고 금액을 달성했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출시 5일만에 JTBC+에서 브랜드 공동 운영에 대한 러브콜과 코스모폴리탄이 선정한 베스트 제품에 선정되어 코스모 핑크배지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시티포레스레티벌..

라이프 2020. 6. 18. 16:19

-매출 1등 자판기 웃돈 올려 선점하기도-편의점에 밀려 채산성 떨어져 이제는 일본 길거리에서 음료수 자판기를 볼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자판기 왕국으로 불리던 일본. 음료수를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이 늘어나면서 음료수 자판기 사업이 축소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한다. 2000년대 일본 음료수 업체들은 걸물 밖 음료수 자판기 설치에 열을 올렸다. 2005년에는 260만대까지 설치되 절정을 이뤘고 최근에는 설치 대수가 늘기보다는 철거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음료 회사들이 일명 명당 자판기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뺏고 뺏기는 쟁탈전도 벌어졌다고 한다. 매출이 좋은 자판기 위치를 선점해 이익을 높이려는 작업이었지만 최근에는 매출이 없어 철수하는 처지까지 되었다. 주택 골목까..

정책사회 2018. 2. 7. 14:43